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1/유언 (문단 편집) == 개요 == [[삼국지 11]] 인물들의 [[유언#s-1|유언]]을 정리한 문서. 해당인물들을 포박한 후 처형시키면 대사를 한다. 하지만 여러 명을 동시에 처형시키면 그 중 한 명만 대사를 하니, 유언들을 다 보고 싶으면 귀찮아도 한 명씩 처형시키도록 하자. 물론 그 세력을 멸망시켰고, 장군들이 많지 않다면 등용을 시키자. [[삼국지 11/등용 대사|유명한 장군들은 등용될 때도 고유 대사가 있다]]. 아래에 나온 인물들이 아니라면 랜덤으로 등록된 유언들 중 하나를 한다. 그런데 인물의 성격이나 지위를 고려하지 않고 완전히 랜덤으로 나와서 가끔씩 이상한 조합이 나온다. 예를 들어 문관이 "이것이 나의 무운의 끝인가."라는 말을 하던가, 찌질하게 생긴 장수가 "각오는 되었다!" 아니면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같은 [[폭풍간지]]의 유언을 남기던가, 아니면 반대로 용감하게 생긴 남성 장수나 차분하게 생긴 미인 여성 인물이 "목...목숨만은!" 같은 찌질한 유언을 남긴다. 영문판 유언을 정리해놓은 블로그가 있다. [[http://longflash.tistory.com/268|이곳으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